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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구산천문대, 8일 개기월식 관측 행사
▲ 좌구산천문대에서 오는 8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

증평군 증평읍 좌구산천문대에서 오는 8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

개기월식은 지구가 달과 태양 사이에 위치할 때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져 어둡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이날 좌구산천문대는 개기월식의 원리 등을 설명하고 국내 최대 356mm 굴절망원경과 여러 개의 보조 천체 망원경을 이용해 월식을 관측할 예정이다.

또한 달 포토존, 달 사진 촬영, 소형천체 망원경 체험 등도 진행한다.

우리나라에서 관측이 가능한 다음 개기월식은 2025년 9월에 발생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부권 최고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람 예약은 좌구산천문대 홈페이지와 유선(043-835-4572)으로 가능하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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