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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 여섯 번째부터 이종호 농협충주시지부장, 김영준 본부장, 오희관 부본부장, 이상경 회장 및 김광진 서충주농협 조합장이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농협(본부장 이정표)과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본부장 김영준)는 농가주부모임 충북도연합회(회장 이상경) 회원들과 함께 3일 서충주농협 만정지점에 모여 반찬을 직접 조리하며 충북지역 취약농가와 홀몸어르신에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찬찬찬(찬饌贊) 밑반찬 나눔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가득 차다는 의미의‘찬’ · 반찬‘찬’ · 도울‘찬’의 의미를 담아 건강과 행복을 가득 채운 밑반찬으로 취약계층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직접 농사지은 배추 등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반찬을 만들어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500여 가정에 전달했다.
이정표 본부장은 “우리농산물과 농가주부모임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밑반찬이 지역사회에 온기로 전해지게 되어 기쁘다”며 “충북농협은 올겨울에도‘온기나눔 RUN’이라는 슬로건 아래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준 본부장은 “날씨는 추워지고 있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범농협 임직원의 후원금으로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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