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4일 사장,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참석하여 노·사 공동 인권/청렴경영 선언식을 가졌다. |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4일 사장,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20명이 참석하여 노·사 공동 인권/청렴경영 선언식을 가졌다.
이번 선언은 도내 대표 공기업으로서 모든 경영활동 전반에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하는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청렴한 업무 추진을 추구하겠다는 취지다.
선언문에는 △UN헌장 등 국제 인권규범 준수 △성별, 종교, 장애여부, 사회적 신분 등에 의한 차별 금지 △인권 침해 신속한 구제와 사전 예방 노력 △공사 내외 고객에 대한 인권 존중 △청탁금지법, 공직윤리법 준수 등이 담겼다.
이 자리에서 진상화 사장은 “인간의 존엄을 보장하는 인권경영은 모든 인간이 존중받아야 할 기본 가치이자 경영활동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실천되어야 할 가치”라고 말했고, 노동조합 우정섭 위원장은 “인권과 청렴은 노․사가 합심해서 추구해야 할 사회적 요구가 담긴 시대적 가치이다”라고 말했다.
갑질 논란, 노사 갈등 등 기관 안팎에서 각종 잡음에 시달린 충북개발공사가 신임 진상화 사장 취임 후 노․사 공동 인권/청렴경영을 선언함으로써 노․사 화합을 기반으로 새롭게 태동하는 충북개발공사가 기대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서 밝힌 고향 사랑… 재경괴산군민회 '2026 송년의 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