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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 실시
▲ 충북대학교는 오는 9일 금천동 일원에서 제8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가 오는 9일(수) 오후 2시부터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일원에서 ‘제8회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연탄봉사는 충북대학교 여직원회(회장 남순란)가 주최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가구가 훈훈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돕고, 지역민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충북대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해 약 50명의 교직원들이 참여해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빈곤층 등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총 2,000장의 연탄을 가구당 연탄 200장씩 10개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 만에 여직원회를 주축으로 겨울철을 대비해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국가거점대학으로써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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