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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교육지원청, 농촌 사랑 나눔 봉사활동 실시
▲ 단양교육청 직원들이 8일 단양군 양당리에서 농촌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단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수) 직원 40여명이 8일(화)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단양군 단성면 양당리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농촌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단양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콩 베기, 운반 등 익숙하지 않은 작업임에도 최선을 다해 참여하여 나눔의 행복을 몸소 체험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일손을 구하는 것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이에 따른 직원들의 자발적 동참으로 더욱 깊은 의미를 전하고 있다.

김진수 교육장은 “지역 농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시기적절하게 직원들의 도움의 손길이 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한층 더하게 되어 소중한 시간었다”면서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매년 1회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 읍·면간 교류 실천 및 상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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