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9일(수) 14시30분 본원 시청각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충북 영재로 통(通)하다’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예술영재와 수학 석학자와의 만남으로 학생이 다양한 재능을 키워 미래 인재로 성장시킬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의 장으로, 유튜브에도 실시간으로 생중계됐다.
첫 순서로 충북 출신 예술영재인 최아현 첼리스트와 최진호 테너의 가을에 어울리는 문화공연과 현장 인터뷰로 예술교육 방향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수학석학과의 만남 특강 시간에는 박형주 아주대 수학과 석좌교수의 ‘수학의 난제를 해결한 천재들’이라는 주제 강연이 있었다.
강연 후 박형주 교수와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수학교육의 방향 등 사전·현장 질문과 답변으로,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자리가 됐다.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서민지 충북고 교사는 “우리 학생들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꿈을 갖고 자신감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돼 무척 유익했다”고 말했다.
다음 ‘충북 영재로 통(通)하다’는 오는 12월 6일에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의 인문학 관련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229-1823)에 문의하면 된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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