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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의회는 9일 제375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충북 남부권 혁신지원센터 보은군 설립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
보은군의회(최부림 의장)는 9일(수) 제375회 보은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공동발의로 ‘충북 남부권 혁신지원센터 보은군 설립 촉구 건의문’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문을 통해 충청북도에 있는 5대 혁신기관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연구원,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청주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역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고, 남부 3군 중 현재 대학·공공기관의 경우 보은군은 3개소, 옥천군 6개소, 영동군 5개소가 입지해 있으며, 이번에 공동직업훈련원 또한 대학이 있는 곳 옥천군, 영동군에 배치 예정으로 남부 3군 중 보은군은 타 시·군에 비해 현저히 공공기관의 수가 적다.
이어 특히 도 산하 공공기관의 경우도 보은군은 대추호두연구소 1개 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남부 3군 중 보은군만 철저히 소외되어 있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보은군에 남부권 혁신지원센터가 설립되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보은군의회는 “충청북도 지역 균형 발전과 시·군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보은군에 남부권 혁신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였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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