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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임직원 대상 디지털전환 교육 개최
▲ 충북테크노파크는 9일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개최했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는 9일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교육을 개최했다.

본 교육에 강사로 초청된 현대경제연구원 이장균 수석연구위원은 “DX속도는 곧 성장속도”라는 주제로 기존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서는 변혁 수준의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의했다.

본 강의는 △팬데믹 시기에 디지털이 없었다면 △DX의 정의와 과거 정보화와의 차이 △DX는 지속가능성 향상에 기여 △DX 추진 사례(제조 기업 중심) △DX 속도 = 성장 속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수석연구위원은 “DX는 디지털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솔루션을 창출하고 운영 프로세스를 넘어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며 신성장을 추구하는 활동으로 봐야한다”라며 “디지털 전환이 아닌 디지털변혁(혁신)을 기술적용보다는 경제사회적 성과창출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쟁구조에서 살아남기 위해 플랫폼 확보가 관건이며, 데이터가 가치 형성의 핵심자원으로 작용한다”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지금까지 가졌던 그리고 성공했던 사고방식을 버려야만 살 수 있는 시대”라며 “지역산업 내 기업들의 가치 향상을 위해 ‘사즉필생(捨卽必生)’의 자세로 디지털 전환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재)충북테크노파크 노근호 원장은 “충북지역 산업 및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재단 직원부터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선도적인 DX 역량개발에 힘써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DX 역량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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