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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척면, 인천 옥련1동 방문 농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 충주시 산척면행정복지센터는 14일 자매결연지인 인천광역시 옥련1동을 방문해 '농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충주시 산척면행정복지센터(면장 손명자)는 14일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인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1동을 방문해 ‘농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옥련1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농산물 판매 농가 및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산척면 특산품인 고구마를 비롯해 사과, 녹두, 참기름, 애호박 등 충주시가 자랑하는 농특산물의 뛰어난 맛과 매력을 인천 시민들에게 알렸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1동은 산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2015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래 해마다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해 오고 있다.

농산물 직거래행사에 참여한 한 농가는 “도시 주민들에게 산척면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홍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산척면과 옥련1동의 끈끈한 우정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명자 면장은 “코로나로 중단됐던 직거래행사를 다시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직거래장터 행사가 지역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도농 상생 발전의 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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