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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6일 연병호선생 생가에서 개최된 연병환·연병호·연미당 선생 추모제 행사에 참여했다. |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어문용)은 16일(수) 11시 증평군 도안면에 위치한 연병호선생 생가(명덕정사)에서 개최된 “애국지사 연병환‧연병호‧연미당 선생 추모제” 행사에 참여하였다.
애국지사연병호선생기념사업회(회장 김장응)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증평군수, 이동령 증평군의회의장을 비롯하여 광복회 관계자, 유족 등이 참석하였으며,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모시 낭송 등을 통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지사님들을 위한 추모의 뜻을 모았다.
연병환 선생 일가는 충북 증평 출신으로 연병환과 연병호 형제, 연병환의 맏딸인 연미당, 연미당의 남편인 엄항섭, 그들의 맏딸 엄기선까지 3대가 독립운동에 헌신하였다.
어문용 지청장은 추모사를 통해 “불굴의 항일의지로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연병환, 연병호 그리고 연미당 지사님들께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며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훌륭한 공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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