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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청애원' 봉사활동…후원금 기탁
▲ 충북개발공사는 옥산면에 위치한 청애원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후원금을 기탁했다.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 오송사업단은 연말을 맞아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8개 업체와 함께 충북 옥산면에 위치한 청애원을 방문해 봉사활동과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 날 봉사활동은 총 9개 업체 30여명이 참여했으며 토목 및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분야의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복지시설의 시설 보수와 안전 점검 및 주변 환경정비, 김장준비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후원금 200만원과 참여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360만원이 모여 총 560만원의 현금과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개발공사 최용락 오송사업단장은 “오송 및 인근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주민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재능기부와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참여 업체가 서로 상생을 위한 ESG 경영실천에 노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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