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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에서 1번째 김수철 청산면장, 3번째 최은식 청산면지사협 위원장 |
청산면민속보존회(회장 김기화)는 지난 16일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수철, 최은식)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50만원을 기탁했다.
청산면민속보존회는 최근 충남 공주시에서 열린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충북도 대표로 출전하여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청산면의 대표적인 단체이다.
김기화 회장은 “청산면민속보존회의 ‘우수상 수상’은 대회 준비기간에 보여준 청산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힘입은 덕분이라 여겨, 이에 대한 보답으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을 위하여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최은식 위원장은 “고령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청산 지역사회에 민속보존회의 나눔 실천은 큰 귀감이 될 것이며, 앞으로 나눔 문화가 지역 내 널리 확산되어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철 청산면장은 “후원금을 지원해주신 청산면민속보존회의 이웃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도와 지역의 어려운 곳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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