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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 실시
▲ 진천군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난방용 땔감 나누기를 진행한다.

진천군은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0일까지 취약계층에게 난방용 땔감 나누기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숲가꾸기 사업, 임도 등 산림사업지 내에 발생한 미이용 부산물 200톤을 수집했다.

수집된 부산물을 땔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지역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21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림 부산물의 일부를 땔감으로 이용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공산림 가꾸기를 지역 사회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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