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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후원 선포식’ 개최
▲ 충북문화재단 문화예술후원 선포식 포스터 (제공=충북문화재단)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 (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승환)은 기업과 예술이 상생을 도모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메세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의미에서 29일(화) 오후 4시 그랜드플라자에서 ‘문화예술후원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에는 그간 공모사업과 후원금을 전달했던 한국도자기(김영신 대표), 벽산파워(이상열 대표), 벽산문화재단(김봉열 이사장), 셀트리온제약(서정수 대표이사), KT&G 충북본부, 벨포레 리조트(원성역 대표이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에코프로, 네패스, 정원커머스 등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충북 소재의 약 20개의 중견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기업과 예술의 만남인 메세나 활동으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문화예술후원 비전 선포를 진행했다.

앞으로 충북문화재단은 기업후원금 매칭사업 및 기획사업 등을 마련하여 기업과 예술가가 다양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여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재)충북문화재단 김승환 대표이사는 "기업은 예술을 만나 창의성을 얻고, 예술은 기업을 만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얻는다"며 "문화예술에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며 메세나를 활성화시키는데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밝혔다.

선포식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높은 생산력을 기대하며, 도민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KT&G 충북본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예술가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문의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북문화재단 기획전략팀 (☎043-222-53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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