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용원초등학교는 29일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
용원초등학교(교장 최연중)는 29일(화)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하얀 배추들이 빨간 양념 옷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무척 신기해하며 학부모님들과 함께 열심히 김치 속을 넣었다. 평소 먹는 김치가 식탁에 오르기까지 애쓰시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유익한 활동이었다.
이렇게 열심히 담근 김치는 홀로 살고 계시는 어르신,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정, 그리고 마을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지구대분들에게 전달한다.
전교 어린이회 부회장 유서현 어린이는 “작은 것이라도 서로 나누는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보람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따듯한 사회의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서 밝힌 고향 사랑… 재경괴산군민회 '2026 송년의 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