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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죽리만들기사업 준공식 열려
▲ 증평군 죽리 마을만들기사업이 마무리돼 2일 삼보산골 어울림센터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증평군 증평읍 죽리 마을만들기사업이 마무리 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삼보산골 어울림센터에서 준공식이 열렸다.

죽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으로 2019~2022년 4년 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했다.

증평군은 삼보산골 어울림센터 회관을 신축하고 클린하우스 및 마을 종합안내도 설치, 벽화그리기, 마을해설가 양성 교육 등의 생활복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죽리마을은 2018년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서 5520여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는 등 마을만들기 모델이 되고 있다.

이이재영 군수는 관계부서 공무원들과 함께 준공식을 찾아 “삼보산골 어울림센터 준공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도시민들에게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도·농 교류 공간으로 활용되고 마을주민이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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