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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 충북지역 기업인과 청주FC임직원들이 글로스터 호텔에서 포르투갈전 단체 응원전을 진행했다. |
청주FC(대표 김현주)는 지난 2일 오후 10시 30분 충북 지역 기업인과 청주FC 임직원을 포함한 100여 명이 청주 글로스터 호텔에서 포르투갈전 단체 응원전을 진행했다.
이번 응원전은 청주FC의 K3리그 마지막 시즌을 마무리하며 2023시즌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의 성공적인 K리그 진입을 기원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충북 지역 기업인을 초청함으로써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지역 기업과 상생하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한데 모인 기업인들은 사전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2023시즌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의 성공적인 K리그 진입을 위한 응원의 목소리도 아끼지 않았다.
행사에 참여한 모 기업인은 “청주FC가 충북청주프로축구단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 안다. 앞으로 기업 연간회원권 등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검토해서 충북지역 축구 문화 형성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창단을 환영했다.
글로스터 호텔 고길남 대표는 “내년 1월 정식오픈을 앞두고 지역의 기업인들과 청주FC가 함께하는 응원전에 우리 글로스터도 함께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차원에서 우리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응원전에 장소를 제공해주기도 했다.
끝으로 청주FC 김현주 대표는 “지금까지 청주FC를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과 지역 기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 창단은 그들의 지지 덕분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세계 무대에서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의 축구 열기가 K리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도민들, 그리고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은 지역 기업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K리그 무대 정착을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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