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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서장 김상현)가 구조현장에 소방드론을 투입,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안전구조했다고 밝혔다.
7일 괴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일 13시 26분께 연풍면 원풍리 벌목현장에서 작업 도중 넘어가는 나무에 머리를 부딪혀 쓰러졌다는 A씨의 구조요청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출동대는 소방드론을 띄워 사고지점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했고 빠른 수색으로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조했다.
김태용 소방교는 “드론을 띄우게 되면 시야가 확보돼 위치 파악이 쉽다”며 “현장 상황이 실시간으로 공유돼 신속하게 수색과 구조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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