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한예수교장로회 옥천교회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금을 옥천군에 기탁했다. |
충북 옥천군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옥천교회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효진 장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성도들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옥천교회 신도 모두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저소득층의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는 시기인데 귀한 후원금을 전달해주신 옥천교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옥천교회 신도들의 소중한 뜻을 후원금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옥천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옥천군 9개 읍․면 대상자에게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서 밝힌 고향 사랑… 재경괴산군민회 '2026 송년의 밤'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