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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산업단지 특성화 계획 수립
▲ 충북개발공사는 추진 중인 주요 산업단지에 대해 '산업단지 특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 이하 공사)는 공사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산업단지에 대해 ‘산업단지 특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에서 올해부터 추진하는‘스마트밸리’산업단지 브랜드화에 이어, 이번 특성화 계획까지 추진한다면, 향후 공사의 고유성, 독창성 등을 살리고 산업단지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특성화 계획에 따르면, 산업단지 주진입로 또는 보도구간 등에 야간 조명 및 안내간판 설치, 브랜드명 삽입, 사계절을 표현할 수 있는 식물(연산홍, 개나리, 장미, 코스모스, 들국화 등) 식재 등을 통하여 산업단지의 가치를 향상시켜 이미지를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내 보도블럭 QR코드 설치를 통한 산업단지 안내, 주진입로소나무 식재를 통한 경관 조성, 넝쿨 식재, 복합문화공간 조성 등 다양한 특성화 방안에 대하여 시행할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산업단지 중‘동충주 그린 스마트밸리(동충주 산업단지)’및‘음성 테크노 스마트밸리(음성 인곡산업단지)’2개의 산업단지에 우선 적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산업단지 특성화를 통해 산업단지에 방문하는 고객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이고 첨단화된 산업단지라는 인식을 확산시킴은 물론, 스마트밸리가 전국 기업인과 국민들께 깊은 울림과 공감을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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