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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진로교육원은 도내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찾아가는 해질녘 진로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
충북진로교육원은 도내 초등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청주 시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해질녘 진로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해질녘 진로상담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설계능력을 높이는 상담프로그램이다.
해질녘 진로상담은 U&I 학습성격유형 진로심리검사를 기반으로 학년말 취약시기를 맞아, 진로상담사가 지역아동센터로 직접 방문해 학생과 일대일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12월 2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5개 지역아동센터 총 35명의 학생들이 상담을 신청해 진행하고 있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성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를 탐색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등 자기주도적 설계능력을 키우고 있다.
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U&I 검사와 상담을 통해 학생 적성과 성향을 파악해 진로방향을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상담 후에 아이들이 훨씬 밝아지고 학습의욕도 높아지는 등 일대일 진로상담이 주는 교육적 효과가 매우 큰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교육원은 취약시기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상담도 함께해 학교진로교육과 학생생활지도 지원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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