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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에서 1번째 권명길 위원장, 2번째 박노경 안내면장, 3번째 전인철 회장 |
한농연(한국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옥천군연합회 안내면회(회장 전인철)는 지난 14일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명길)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한농연 옥천군연합회 안내면회에서 1,000여 평의 논을 임대해 회원 22명이 직접 벼농사를 지어 수확한 수익금 일부를 기탁한 것이며, 2019년에도 쌀 10kg 100포를 기탁한 바 있다.
전인철 회장은 “농사를 짓고 사는 우리도 어렵지만, 우리면의 더 힘든 이웃들을 돌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된 기부가 올해도 이어졌다”고 전했다.
기부된 성금은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비로 사용될 계획이다.
권명길 위원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안내면 불우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을을 내주신 한농연 안내면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안내면 소외계층과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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