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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교육청, 영실애육원에 위문품 전달
▲ 옥천교육청 친목회 일우회는 15일 연말을 맞아 영실애육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조경애) 일반직 친목회 ‘일우회’는 15일(목)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옥천군 옥천읍 소재 영실애육원(아동양육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일우회에서는 지난 11월,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친목회비 잔액을 옥천 불우이웃 돕기 성금에 활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후 영실애육원 관계자와 협의하여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선정하였고, 160만원 상당의 겨울 내의 및 의복을 기부하였다.

이번에 위문품을 전달받은 영실애육원은 1956년에 설립된 아동양육시설로, 현재 42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영실애육원장은 “보내주신 위문품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들이라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병수 옥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을 이용하는 이웃들이 위문품을 통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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