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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생극 고향사랑청년회 ‘일일호프’ 수익금 기탁권대희 회장 "매년 졸업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등 고향사랑 실천”

충북 음성군 생극면 고향사랑청년회(회장 권대희)는 15일 생극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고향사랑청년회가 지난 3일 생극중학교에서 운영한 ‘사랑의 일일호프’ 수익금이다.

생극면 고향사랑청년회는 ‘지역 사랑, 이웃 사랑’이라는 구호 아래 매년 성금 기탁금은 물론 사랑의 도시락 전달 등 사회복지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권대희(47)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이웃돕기 행사를 하지 못하다가 3년만에 하게 되었다”며 “매년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창립한 생극면 고향사랑청년회는 2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중부포커스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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