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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FC, 프로축구연맹과 함께 사랑 나눔 봉사활동 실시
▲ 청주FC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함께 지난 16일 청주시 일대를 방문해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023년도 K리그 참가를 앞둔 충북청주프로축구단(대표 김현주)은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함께 16일 오후 청주시 일대를 방문하여 사랑 나눔 봉사활동 실시했다.

구단 임직원 및 코칭스태프, 연맹 구성원 등이 참가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밀착 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연고 정착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최윤겸 감독을 포함한 약 40명의 봉사단이 청주시 내덕1동 일대를 찾아 연탄 배달 봉사로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낮에도 추위는 계속되었지만 구단 대부분 구성원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충북청주프로축구단 김현주 대표는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상생하는 프로축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축구사랑 나눔재단을 통해 마련됐다. 연맹은 지난 2013년 출범 30주년을 맞아 시작한 ‘급여 1% 기부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축구사랑나눔재단에 전달하여 축구저변확대와 소외 계층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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