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교육도서관은 19일(월) 오후 3시 본 도서관 지혜공간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송기섭 진천군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윤건영 교육감의 축사와 ‘꿈이 현실이 되었어요’의 주제로 하는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부대행사에는 △영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엄마와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 샌드아트 공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브루타, 고전과 친해지기’ 특강이 열렸으며, 학생들의 손길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다.
공간 혁신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진천교육도서관은 총사업비 31억 2천만 원이 투자됐다.
1988년 8월1일에 열린 진천교육도서관은 지상 1층~3층, 연면적 1,091㎡의 규모로 2021년 9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리모델링 공사기간을 거쳐 재개장했다.
1층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소통과 인문독서공간으로 짜여졌다. 북카페형 만남공간, 영유아와 어린이의 독서와 놀이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은 이야기를 만들고 꿈을 키우는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청소년이 마음껏 꿈꾸고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공작공간, 제작공간, 창작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3층은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강연, 공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천교육도서관 관계자는 “공간 혁신을 통해 새롭게 바뀐 도서관이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특히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그 꿈이 현실이 되는 도서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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