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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군 어머니후원회는 19일 보은교육청을 방문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
보은군어머니후원회 이진양 회장과 임원들은 19일 보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공묵)을 방문하여 관내 초·중·고 전 학교를 대상으로 장학금 320만 원을 기탁했다.
보은군 학부모연합회 전현직 회장들의 자발적인 모임인 보은군 어머니 후원회는 2006년 첫 창단한 이래로 보은지역 인재 후원을 목표로 비영리 수익사업 운영이나 회원 기부금 등으로 공동성금을 조성해 장학지원을 매년 빠지지 않고 이어 오고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11월 11일 한양병원 사거리에서 학부모와 주민을 대상으로한 기부금 지원행사로 보은 관내 모든 학교에 장학금을 전하게 됐다.
이진양 회장은 “보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에 공부하며 우리 사회의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보은교육지원청 임공묵 교육장은 “어머니후원회의 기금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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