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6186명 참여한 현장 담아
신천지 청주교회서 4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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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_10만 수료식의 전시 사진. |
◆10만 수료의 비결은 “정답 있는 교육”
기획전의 첫 번째 테마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개최했던 수료식의 현장을 담았다. 사진전을 찾은 제113기 수료생 이은빈(여·21)씨는 “수료식 당일에 거대한 스타디움을 신천지 성도들이 빼곡하게 메운 모습을 보고 울컥했다”며 “성경 말씀이 이뤄진 실체를 보고 듣게 되면 신천지로 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25개국 2만 6568명, 오세아니아 7개국 1만 158명, 아메리카 10개국 5533명 등 해외 수료생들이 이원 중계로 함께 했다. 이 중 전·현직 목회자만 국내 37명, 해외 1643명에 달한다. 코로나19로 대부분의 교계의 성도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 2019년 10만 수료식을 연 뒤 2020년, 2021년에도 각각 약 3만명이 수료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같은 꾸준한 성장의 비결을 ‘정답이 있는 성경 교육’으로 꼽았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성경의 약속대로 세워진 신천지교회는 성경 말씀을 전하기 위해 무료로 성경을 가르친다”며 “이 중 초·중·고등 과정을 수료하고 90점 이상 점수로 합격한 수강생에게 수료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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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청주교회가 지난 달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_10만 수료식_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_청주시 신전동에서 이날의 현장과 감동을 담은 사진전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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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청주교회가 _10만 수료식_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기획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도슨트 단원이 시온기독교선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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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예수교회 맛지아지파 청주교회가 15일부터 4일간 _주 재림과 추수, 실상의 현장으로 초대_ 기획 사진전을 열어 방문객들이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
◆“내가 가진 모든 소유 내려놨다”
사진전에서는 이 수료식에 참여한 국내외 목회자들의 현장 소감도 확인할 수 있다. 2대째 목회를 하는 현직 목회자 허정욱씨는 소감문을 통해 “내가 가진 모든 소유를 내려놓고 진리 앞으로 나아왔다”며 “사람의 학문이 아닌 천국으로 인도하는 진짜 신학을 배워 수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인도의 목회자 디 잭슨씨는 지난 10월 신천지교회와 MOU를 체결, 운영하던 신학대를 ‘헵토시온기독교센터’로 바꾸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신천지의 진리를 인정하고 목사증을 반납한 목회자만 현재 수백명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시작된 신천지온라인세미나는 누적 3200만뷰를 돌파, 전세계 67개국 3330개 교단과 MOU를 체결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언텍트 신앙인(비대면 신앙인)’이 늘면서 신천지교회의 성경교육을 온라인으로 접하게 된 교인들이 더욱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친구와 함께 참석한 정유진(여·30)씨는 “신천지교회가 성장하는 모습과 함께 성경 성구가 기재돼있어 인상깊었다”며 “‘말씀대로 이뤄졌다’는 것이 눈으로 확와 닿았던 전시회였다”고 했다.
◆‘빛 된 봉사정신’ 사회 비추다
특히 제113기 수료식은 안전과 질서유지로 큰 호평을 받았다. 안전요원만 총 1만 4천명을 배치하고 의료인원은 약 180명이 투입됐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이러한 행사 질서는 빛과 비와 공기 같은 봉사정신에 근간한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전세계 77개 지부 35만명의 회원들과 차별 없는 봉사로 평화를 전하고 있다.
사진전 ‘비추다’ 테마에서는 각종 봉사활동과 함께 지난 4월 1만 8천여명의 교인이 참여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생명ON’을 소개하고 있다. 이 헌혈 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혈액 수급이 심각한 상황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게 평가된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교인 6천여명이 혈장 공여한 데 이은 공헌이다. 특히 신천지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은 올해 9월부터 3개월간 펼친 ‘생명 ON, Youth ON’ 캠페인은 목표 7만여명 헌혈을 초과 달성하며 단기간 최다 인원 온라인 헌혈자 등록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다. 위아원 충북청주지부는 지난 8월 31일 행사를 개최해 단체 헌혈에 동참한 바 있다.
4일간 사진전과 함께 준비된 부스, 카페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 이번 청주 행사에만 지역주민, 교인, 신앙인 등 4517명에 달하는 다양한 인파가 모였다.
청주교회 사진전에 방문한 참석자 김현도(남·49)씨는 “다른 교회들이 선교 활동 하는 걸 봤지만 신천지는 규모도 크고 문화적으로 앞서 있어 많은 사람들이 뒤 따라 올 것 같다”고 평했다.
17일 친구와 함께 참석한 정유진(여·30)씨는 “신천지교회가 성장하는 모습과 함께 성경 성구가 기재돼있어 인상깊었다”며 “‘말씀대로 이뤄졌다’는 것이 눈으로 확와 닿았던 전시회였다”고 했다.
제무겸 신천지예수교 청주교회 담임강사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제113기 수료식을 통해 10만 6168명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획행사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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