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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재난·안전관리 대응 역량” 강화국토교통부 전문가 초청, 찾아가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1일 전 직원과 시공사 등 협력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토교통부 건설안전과 안일찬 사무관을 초빙하여 건설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통해 최근 안전사고 동향, 규모별 사고대응 체계, 사고유형에 따른 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 등 이해를 넓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매년 안전사고에서 건설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상회하고, 정부뿐만 아니라, 충청북도에서는 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환 지사) 개최로 2023년 안전관리계획과 집중안전점검 계획을 논의하는 등 도민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충북개발공사 안전의식 고취와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에 따른 충북개발공사의 특별 초청을 국토교통부가 응하여 교육이 성사되었다는 전언이다.

충북개발공사 진상화 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으로 건설 현장의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 대응 역량 수준이 한층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서 15일 지방계약법 전문가 특강(공공재정연구원 최두선 원장)에 이어 전·현직 정부부처 관계자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교육은, 현장에 적용할 실무적인 지식뿐 아니라 개발 공공기관이 갖춰야 할 전문성과 대응능력, 그리고 관계 부처 네트워크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여 각종 개발사업 수행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임이다"고 밝혔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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