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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반려동물중개의학암센터, 이롬헬스케어와 업무협약 체결
▲ 왼쪽부터 양인수 이롬헬스케어 대표, 최경철 충북대 반려동물중개의학암센터장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의배) 반려동물중개의학암센터가 지난 12월 22일(목) 오후 5시 수의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업체인 이롬헬스케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신의료기기 개발 시 임상에서의 성공확률을 높이고 동물용 의료기기로의 개발을 통한 반려동물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반려동물 중개의학의 공동 수행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반려동물 토탈케어제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지원을 함께 하기로 했다. 특히, 중개의학 수행을 위한 공동 연구, 반려동물 복지증진 및 중개의학 공동연구, 신개발의료기기의 반려동물 임상시험 프로토콜 개발 및 최적화 등에 협력한다.

또한 반려동물 임상시험 수행을 위해 제도적 시스템을 개발하고 질병 이환 반려동물을 통한 비교 임상시험 수행 및 동물복지 증진 방안을 발굴한다. 여기에 중개의학 수행에 필요한 연구시설 및 연구장비의 공유 등 다양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외에도 반료동물 전용 푸드 및 건강제품 공동개발 참여 등 제품과 시장 개발을 위한 노력도 함께 하게 된다.

최경철 반려동물중개의학암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증진에 이어 동물복지로의 확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반려동물중개의학암센터는 반려동물 종양환자를 사람 암치료법 개발 연구에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위해 설립됐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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