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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개발공사는 28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성금을 기탁했다. |
충북개발공사(사장 진상화)는 28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성금 1천3백만원을 전달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진상화 사장과 충북적십자사 김경배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매칭그랜트를 통해 마련했다. 매칭그랜트는 직원이 모음 기부금에 회사가 1:1로 금액을 더해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 6백5십만원에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해 총 1천3백만원을 전달했다. 충북개발공사는 2012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칭그랜트를 만들었는데 지금까지 약 1억원을 기부했다.
충북개발공사는 지난달에도 청주시에 절임배추 2톤 지원하고, 김장나눔 봉사활동과 푸드마켓에 김자김치 50박스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진상화 사장은 “직원들이 사랑을 모아 전달한 이 성금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따듯함을 전달했으면 한다”며 “공사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지역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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