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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량중학교는 28일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율량중학교(교장 이미숙)는 학생 자치 동아리(학생회) 주관으로 28일(수) 오전 “연탄 나누기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을 고조 시키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 함양을 목적으로 마련한 사제동행 프로그램이다. 율량중 학생 자치회에서는 사단법인 ‘사랑의 징검다리’의 연계를 통해 우암동 주택가 지역의 4가구에 연탄 1000장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따듯한 겨울을 기원하였다. 학생들은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의 상황을 돌아보고 타인을 위한 배려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박민지(3학년) 학생은 “날씨가 추워 조금 힘들었지만, 내가 나른 연탄 한 장이 어르신들의 따듯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훈훈해진다"며 "친구들과 함께 졸업전에 의미 있는 활동을 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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