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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이비인후과-하얀드림피부과, 충북대암건립기금 각각 1천만원 기탁
▲ 좌측부터 의료질관리센터장 한혜숙 혈액종양내과 교수, 황영지 하얀드림피부과 원장, 김민상 드림이비인후과 원장, 아들 김채헌 군, 딸 김여원 양, 최영석 충북대학교병원장, 설영훈 대외협력실 홍보팀장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인 드림이비인후과 김민상 원장과 하얀드림피부과 황영지 원장 가족이 병원을 찾아 각각 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김민상 원장은 ”병원을 찾아 은사님을 뵐 수 있어 감사하고 병원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동문으로서 뿌듯하다“며 ”충북대학교병원이 지역의 거점병원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영지 원장은 ”연말에 아이들과 함께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 아이들에게 행복한 장면으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영석 병원장은 “첫 주례를 했던 제자인데 이렇게 자리를 잡고 병원을 찾아 기부를 하니 더 없이 기쁘다"며 "암병원건립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민상 원장과 황영지 원장은 현재 주중동에서 드림이비인후과와 하얀드림피부과를 운영하고 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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