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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재상' 충북지역 학생 2명 선정충북과학고 김도율, 최성호 학생 수상 영예
▲ 좌측부터 김도율, 최성호 학생

충북교육청은 ‘2022 대한민국 인재상’ 고등학생 부문에 충북지역 학생 2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시상하는 인재 선발 프로그램으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 9월 고교분과 지역심사를 거쳐 중앙심사에 고등학생 4명을 추천했으며, 충북지역 고교분과 수상자는 충북과학고 3학년 김도율(남) 학생과 최성호(남) 학생 총 2명이 최종 선정됐다.

김도율 학생은 ‘풍향 감응형 돛을 이용한 풍력 운송 수단 개발’을 주제로 풍향에 따른 돛 각도 제어 알고리즘 제작해 2022.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에서 동상을 받았다.

최성호 학생은 2022. 기초과학연구원(IBS) 고등학생 뇌과학 캠프 프로그램에서 최우수상을 수여했으며, 2022.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터벌 본선 진출한 경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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