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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유아교육진흥원, 겨울방학 나들이 가족체험 운영
▲ 충북유아교육진흥원 겨울방학나들이 체험 포스터

충북유아교육진흥원(원장 노영신)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충청북도 내 거주하고 있는 유아 및 보호자 360명을 대상으로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겨울방학나들이 가족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어린이집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건전한 가족 놀이문화를 형성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12월 19일부터 12월 23일 일주일간 신청을 받았으며, 1일 유아 40명씩 총 120명의 유아가 모두 접수하여 성황리에 마감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유아와 가족들은 사랑코스와 행복코스 2가지 코스로 나누어 놀이하였으며, 마음키움터, 사랑나눔터, 생각자람터, 이야기나눔터, 3D영화관 등 5곳의 체험터에서 놀이를 하였다. 또한, 겨울을 맞이하여 눈사람 모양인 윈터컵케이크 만들기 요리를 체험하며 가족과 달콤함을 맛보기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참석한 유아는 "유치원에서 진흥원에 왔었는데 재미있어서 엄마, 아빠랑 같이 또 오고 싶었어요. 유치원 안 가서 심심했는데 진흥원에서 엄마, 아빠랑 다 같이 놀아서 너무 즐거워요"라고 전했다. 또한 그의 보호자는 "추운 겨울이라 아이들과 갈만한 곳이 마땅하지 않았는데 긴 겨울방학 중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겨울방학나들이 체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노영신 원장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춥다고 집에 움츠리고 있기보다는 실내놀이를 통하여 가족 간 몸으로 놀고, 대화도 하며 자녀와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2023년 계묘년을 가족들과 보낸 행복한 기억을 시작으로 유아교육진흥원에서도 온기 가득한 가족문화를 만들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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