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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 유치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 공주시가 2022년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을 추진한 95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 가구 증가율 등 9개 분야 20개 지표에 대한 성과를 분석했다.

공주시는 귀농귀촌 현장 홍보활동과 매체 활용 실적 등 귀농귀촌 홍보를 비롯해 귀농귀촌 희망자 프로그램 운영, 융화합 프로그램 등 지역분위기 조성, 사업 성과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장려’에 선정됐다.

시는 새해에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총 3억 5,500만 원을 투입해 ‘귀농인의 집 조성’,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귀촌인 공주탐험대’ 운영 등 도시민 유치 및 안정적 정착을 도모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귀농귀촌인들이 공주에 정착해 가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귀농귀촌인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공주가 귀농귀촌 1번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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