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용산동 남부신협(이사장 이만우)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13일 용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우)에 15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전달된 라면은 남부신협이 지역 나눔으로 추진하고 있는 ‘어부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라면은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 가구 등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만우 이사장은 “새해와 명절을 앞두고 한 번이라도 더 정을 나누고 싶은 홀몸노인, 장애인가구, 조손가구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우 용산동장은 “우리 민족의 대 명절 설을 맞아 이웃나눔을 실천해주신 남부신협에 감사하다”며 “기쁘고 좋은 날 소외 이웃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남부신협은 2021년부터 김장나눔, 생필품 나눔, 경로당 운영비 지원, 희망이웃돕기 성금 등 수시로 지역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만우 이사장은 용산동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향기누리봉사회원으로 많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직원들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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