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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북부보훈지청은 12일 민족의 영웅과 제복의 영웅이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를 가졌다. |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어문용)은 12일 “민족의 영웅과 제복의 영웅이 함께하는 영화관람” 행사를 가졌다.
국가보훈처에서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이 되는 올해에 6‧25참전용사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복의 영웅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6‧25참전유공자 전원에게 새로운 제복을 맞춰 드리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 행사도 그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며, 충주 성서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영화관에서 ㈜TTC(대표 유인모)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70여명의 제복의 영웅들 및 유족분들과 함께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담은 영화 “영웅”을 관람함으로써 국가의 소중함을 알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충북북부보훈지청에서는 2023년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복지사업인 ‘보훈가족을 위한 사업(4Up)서비스’ (생활 업, 안전 업, 위생 업, 힐링 업)를 추진하고 있다.
어문용 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인 제복의 영웅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국민과 미래 세대가 자랑스러운 애국의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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