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단양고 1학년 3반 학생들, 홀몸 어르신에 식료품 꾸러미 전달
▲ 단양고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은 학급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을 식료품 꾸러미로 만들어 홀몸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단양읍은 단양고등학교 1학년 3반 학생들(23명, 담임교사 박수응)이 학급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어 관내 홀몸 어르신 5가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학생들은 탄소 배출량 감소, 자원 재활용 실천의 의미로 추진된 ‘지속가능 실행모델 학급활동’으로 22만 원의 수익금을 얻게 돼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식료품 꾸러미는 떡국떡, 만두 등으로 구성됐으며, 홀로 외롭게 지내는 홀몸 어르신 가구에 학생들이 직접 방문 전달했다.

상진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홀로 있는 노인을 잊지 않고 집까지 찾아와 선물도 주고 안부도 물어주니 고맙다"며 "손주 같은 아이들이 찾아와 집안에 온기가 돈다”며 감사를 표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영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