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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26년 준공 예정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입찰공고
▲ 대전시는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유성구 문지동과 대덕구 신대동을 연결하는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공사’의 사업자 선정을 위해 1월 19일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입찰공고 했다고 밝혔다.

대덕특구 동측진입로는 총사업비 1,043억 원을 투입하여, 유성구 문지지구와 대덕구 국도 17호선을 연결하는 연장 1.3km, 왕복 4차로 도로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도17호선 교통량 분산과 갑천으로 단절된 유성구와 대덕구를 연결해 대덕특구 접근성을 개선하고, 특히 천변고속화도로와 회덕IC 연결함으로써 이용자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동북부 연결도로(연축지구 통과구간)와 연계되어 개설되면 연축도시개발사업지구의 연결성이 강화되어 대전 동북부 균형발전을 이끄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비래동~와동~신탄진을 통과하는 총연장 13.1km의 동북부 순환도로 계획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시는 21년도 말 기본설계를 완료하였으며, 갑천, 경부고속철도,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횡단하는 교량이 포함되어 높은 기술력을 요함에 따라 실시설계와 시공을 일괄 추진하는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기술제안서 평가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4년 착공하여 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명품도시 대전만들기 계획에 따라 기술제안서 평가 시 경관분야 평가 항목을 도입하여 대전시를 대표하는 명품 교량으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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