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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18일 충주를 방문한 김영환 도지사와 함께 청정수소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는 국내 최초로 2022년 3월부터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하루 5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있다.
충주에서 생산하는 청정수소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활용하기 때문에 유가와 환율의 영향을 받지 않고 유통비도 절감할 수 있어 국내 최저가격으로 지역 내 수소충전소에 공급되고 있다.
(충주 : 7,700원/kg 전국평균 : 9,900원/kg 전국최고 11,300원/kg)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내 최초로 수소 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오는 2월 노면수소청소차 운행을 통해 대중교통 및 공공기관의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조길형 시장과 함께 청정수소 생산시설 현황보고를 받고 관련 시설을 시찰하며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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