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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관련 부서별로 진행됐으며 이와 연계해 올해 신규시책 및 물가 안정, 증평사랑으뜸상품권 이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20일 이재영 군수와 직원 및 시장 상인회 관계자들은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증평사랑으뜸상품권으로 장을 봤다.
현재 군은 지역소비촉진을 위해 농협·새마을금고·신협 등 금융기관을 통해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10% 할인 가격으로 판매중이며 증평행복카드 또한 충전 금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증평장뜰시장은 지난 6일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부터 2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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