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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가 지난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음성군 생극면 ‘영웅호걸(태영, 태웅, 태호, 태걸)’ 네쌍둥이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가족 사랑의 의미를 다지며 다자녀 가정을 격려하고 양육에 대한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음성군 생극면에 거주하고 있는 윤수일(51)·문은정(43) 부부는 지난 2011년 네쌍둥이 ‘영웅호걸(태영, 태웅, 태호, 태걸)’을 출산해 군민들의 큰 관심과 축하를 받았고, 3년 후 딸 서은양을 출산해 총 5남매를 둔 다둥이 가족이다.
군은 △출산장려금 지원 △출산육아용품 무료 대여 △임신 출산 육아 교실 △아기주민등록증 발급 △NFC미아방지팔찌 지급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주택자금 대출잔액 지원사업 △ 초등학생 입학 축하금 지원 등 출산 장려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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