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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2023년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 괴산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3년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충북 괴산군 보건소(소장 윤태곤) 치매안심센터는 ‘2023년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억지킴이 쉼터’는 치매환자가 쉼터를 방문함으로써 사회적 접촉과 교류를 증진하고, 낮 시간동안 치매환자를 보호해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부양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상자는 괴산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경증치매환자, 장기요양등급 미 신청자, 장기요양 서비스 이용 대기자 또는 미 이용자이며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강화와 집중력 증진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업·운동·음악·미술치료와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학습 활동 등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억지킴이 쉼터 프로그램은 오는 20일부터 주 3일(월·화·수), 오후 3시간(13시부터 16시까지) 동안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사회적 참여를 높이고 인지능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의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 문의 및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043-830-2396, 2399)로 유선신청 또는 방문신청을 하면 된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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