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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앙탑초, 어울림 프로그램 공모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 수상
▲ 충주중앙탑초등학교는 2022 사이버 어울림 나눔학교를 운영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충주중앙탑초등학교(교장 이영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및 각 시도교육청 주관 2022 사이버 어울림 나눔학교를 운영했다.

2022 어울림 프로그램은 학생이 주도해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계획하고 예산까지 편성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학생 주도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위한 학생 자치 회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SNS 실태조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학생참여 체험 중심 활동 부문 공모에 신청해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자치회 학생들이 전국의 선생님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활동 우수사례를 발표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충주중앙탑초등학교 이영희 교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증가추세에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학생들의 어울림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일이라 강조하며 학교에서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력을 교육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곽재근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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