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갑수)은 생활 속 예술 감수성 강화를 위한 「2023년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1~3차 공모를 2월 3일 금요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정부의 지방이양 정책 등 급변하는 문화예술교육 환경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이 일상이 되는 생활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6개의 사업을 공모한다.
1차 공모는 ▲문화예술교육거점지원사업(이하 거점) ▲꿈다락문화예술학교지원사업(이하 꿈다락)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이하 지특) 3개 사업으로 2월 8일(수)부터 2월 17일(금)까지 10일간 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신청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차 공모는 ▲유아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사현장역량강화사업으로 3월 3일(금) 공고를 시작으로 3월 8일(수)부터 10일간 재단 누리집에서 사업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나라도움 및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으로 접수 가능하다.
3차 공모는 ▲헬로우아트랩 사업으로 4월 4일(화) 공고 예정이다.
1차 공모인 거점 사업은 지역 환경을 읽어내는 연구 기반 거점형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다각적 네트워크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8개 단체 내외에 성장형/발전형/협력형 유형으로 구분하여 최소 1천5백만원, 최대 5천5백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꿈다락 사업은 가족과 또래가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는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1개 내외 단체에 최소 2천만원, 최대 2천5백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지특 사업은 지역별 문화적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및 마을 자원을 활용하여 교육대상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21개 내외 시설에 최소 2천만원, 최대 2천5백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2022년 대비 주요 변동사항으로 꿈다락 사업은 주말 외 평일에도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요일을 확장하였으며, 거점 사업은 성장형, 발전형, 협력형으로 유형을 구분하여 지원한다. 공통사항으로는 문화예술교육사 활용 확대를 위해 사업 운영인력에 교육사 포함 시 단체에 가점 2점 부여하며, 강사 처우개선을 목적으로 주강사는 시간당 50,000원, 보조강사는 시간당 30,000원으로 인건비 지원액을 증액한다.
거점 사업의 지원대상은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단체 및 기관이며, 꿈다락과 지특 사업의 지원대상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획 및 안정적 운영역량을 갖춘 단체 및 기관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모요강에서 확인 가능하다.
충북문화재단 김갑수 대표이사는 “2023년 지원사업은 도민에게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상기시키고 미래 잠재관객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그 행복을 함께 만들어갈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기관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당부하였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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