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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5회 '책 읽는 충주' 대표 도서 시민추천
▲ 충주시립도서관은 제5회 책 읽는 충주 대표 도서를 추천받는다.

충주시립도서관(관장 어갑용)은 2023년 제5회 「책 읽는 충주」 독서 운동과 함께 할 올해의 대표 도서를 시민의 손으로 추천받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책 읽는 충주」 독서 운동은 충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독서문화 운동으로 시민들의 책 읽기 생활화와 토론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대표 도서는 일반도서와 어린이도서로 총 2권을 선정하며, 각계각층 시민들의 의견을 담은 추천 도서를 대상으로 1차 후보도서 5권을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1차 선정에 도서관 사서들도 참여한다.

이후 시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통해 3권으로 후보를 압축 후 도서관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올해의 대표 도서 2권(어린이 1권, 일반 1권)을 선정한다.

참여 방법은 오는 28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chungju.go.kr) 또는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분관, 작은도서관으로 대표도서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있는 QR코드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3년 제5회 「책 읽는 충주」는 처음부터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충주시의 대표 독서운동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영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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