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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 2년만에 '아기 탄생'
▲ 단양군 영춘면에 2년 만에 아기가 태어나 20일 부모에게 축하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단양군 영춘면 온 마을 주민들이 2년 만에 태어난 아기를 위해 축하분위기를 조성했다.

영춘면 유암2리 마을에서 지난달 30일 아이가 태어났다.

이 소식을 들은 민간단체 8곳(영친회,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농업인단체,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노인회)과 구인사는 영춘면을 찾아 축하금 220만 원을 지원했다.

신상균 영춘면장과 이장협의회장은 주민을 대표해 20일 신생아 부모에게 출산 축하금 220만 원과 꽃다발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생아 부모는 “태어난 첫 아이가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며 “영춘면민들의 축하와 덕담으로 축복받은 아이를 더욱 소중하게 잘 키우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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