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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김미숙 회장 ‘여성농업인스타’ 스타상 수상
▲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김미숙 회장이 2022년 여성농업인스타 생활기술분야 스타상을 수상했다.

보은군은 20일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가 주관하는 ‘2022년 여성농업인스타’에서 생활개선보은군연합회 김미숙 회장이 생활기술분야 스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성농업인스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모범적이고 영농, 경영, 생활기술 3개 분야에서 성공한 여성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으로 각 분야별 3명씩 선정해 스타상(장관상), 준스타상(청장상), 장려상(회장상)을 수여한다.

김미숙 회장은 친환경 대추 재배를 통해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대추 양갱, 대추 식혜 특허 등 가공상품 개발 및 브랜드화를 통한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에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미숙 회장은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생활개선 회원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미숙 회장은 보은군 속리산면에서 단대추농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대추양갱 특허와 대추고를 활용해 당도가 높지 않고 은은한 대추 향을 느낄 수 있는 대추 식혜도 2022년도에 특허를 획득했다.

김예지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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