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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의회, 계묘년 첫 의정활동 시작
▲ 옥천군의회는 21일부터 24일까지 제30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옥천군의회가 계묘년 첫 임시회를 개회하며 올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군의회는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옥천군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직원 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개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옥천군의회 의원들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 군정질문, 5분발언 등 조치결과를 청취하며 도출된 사안들이 올해 군정 주요 현안들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21일 본회의에서는 추복성 의원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관련하여 송윤섭 의원이 옥천군 지역균형발전 사업추진과 관련하여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또한, 농업용 저온저장고 사용에 대한 농사용 전력 확대 촉구 건의문, 한우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한우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와함께 24일 본회에서는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주요 현안에 대한 향후 대책을 촉구하고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군정질문은 4건으로 △충북도와의 협력을 통한 묘목 엑스포 개최 방안(박정옥 의원) △금구리 일대 교통문제 해결 방안에 대하여(김경숙 의원) △옥천군 노인보건의료 개선 방안에 대하여(이병우 의원) △옥천군 귀농·귀촌 활성화 대책에 대하여(추복성 의원)이다.

박한범 의장은 “새해 시작과 함께 각종 공공요금 인상과 폭등하는 물가, 난방비 폭등 사태 등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주민들의 경제 사정이 어려운 만큼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생을 보듬고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의회는 2023년 총 91일(정례회 2회 46일, 임시회 7회 45일)의 연간 의사일정을 정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강영식 기자  news@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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